불안하기 그지없는 불안한 분위기
불안하고 춥고 어둡고 춥고 불안한다
다른 작품들만큼 욘 포세의 특징적인 스타일은 살짝 덜한 느낌.
욘 포세의 문학 세계를 보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3부작> 부터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불안하기 그지없는 불안한 분위기
불안하고 춥고 어둡고 춥고 불안한다
다른 작품들만큼 욘 포세의 특징적인 스타일은 살짝 덜한 느낌.
욘 포세의 문학 세계를 보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3부작> 부터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좀 멀리 떨어져서 세상을 보면 정말 이상한 것들이 많다
작가는 세상에 모순과 비정상이 가득하다고 말한다
한 작품을 여러번 읽는 경우가 드문데, 이 작품은 세번 정독을 했다.
좋은 작픔이라고 생각하지만 읽기는 쉽지 않았다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도 있는데
이 작품은 보고 즐기기엔 차라리 영화가 더 낫겠다 싶다
영화도 원작에 충실하게 잘 만들었음.
2024 1월 업데이트
돈까스 모음
- 헤키HEKI : 고기 튀김이 아니라 튀긴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돈카츠 라기 보다는 돼지고기 스테이크에 가까운 느낌
음식의 퀄리티가 높으나 극악한 대기줄이 단점.
- 카페 나하 :
헤키 보다는 더 두껍고 바삭한 튀김옷을 입힌 돈까스를 만날 수 있다
흔히 생각하는 일본식 돈까스. 훌륭한 퀄리티.
- 정든 그릇 :
현대적 스타일의 경양식 돈까스를 만날 수 있음. 높은 퀄리티.
- 바삭마차 : 이미 망원시장의 유명가게인데
돈까스를 포함한 치킨까스 치즈까스 생선까스 등등
잘만들고 맛있음
- 망원 돈까스 : 아무 생각없이 가장 만만하게 돈까스 먹으러 갈 수 있는 곳
이렇게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되던가..
과하지 않고 너무 힘주지 않지만 맛있는.
- 긴가라기니 : 가츠동 집. 음식 구성은 알차고 괜찮은디
돈까스 그 자체는 살짝 거친 느낌이 있음.
- 망원즉석우동 : 돈까스도 판다. 극단적으로 긴 대기줄.
돈까스가 맛이 없는건 아니나 이정도로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을 만큼의
돈까스는 아닌데... (우동도 마찬가지임)
내가 모르는 사람들의 끄는 매력이 있거나
아니면 고평가되어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음
- 마루돈까스 : 합정역 인근
엄청나게 맛있는.. 그런 곳은 아닌데(물론 당연히 맛있음..),
아주 오래된 돈까스집에서 느낄수 있는 그 따뜻한 느낌... 알까?
주변의 학생들과 뮤지션들의 사랑하는 밥집 중 하나
- (정광수의 돈까스가게) : 강화도로 이전
클래식한 경양식 돈까스 맛 그대로 만드는 곳.
어릴적 추억의 그맛을 만날수 있다
- (유니콘식당) : 폐업
경양식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
부드러운 맛. 알찬 구성
욘 포세의 작품 중에 특히 좋았던 작품인데,
이야기가 흥미롭고
춥고 불안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그리고 소설 속 모든 것을 사랑으로 감싸고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끝내준다
나는 욘 포세의 작품 중 이 작품을 가장 좋아한다
정신착란 상태에 빠져버린 한 화가에 대한 이야기인데
읽기 힘겨울 정도로 분위기가 불안하다
싫다는게 아니다 작품이 매우 좋다
가슴 세게 때리는 큰거 여러방의 타격이 있는 작품이다
욘 포세의 했던말 또하는 특유의 문체를 원없이 경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