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소설 기억 전달자 - 로이스 로리

 




소설을 읽다가 떠오르는게 하나 있는데

영화 ' 제 5원소' 에서 등장인물이 

지구의 문화를 학습하던 도중

어떤 단어에서 충격을 받고 슬퍼하고 절망한다

그 단어는 'war' 였다


작품은 많은 것들의 통제와 조절이 가능한 

어느 지역사회를  배경으로 하는데 

그냥 보기에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이며 잘 돌아가는듯 보이나 

여러모로 골때리는 곳이다

청소년들을 위해 만든 소설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파면 팔수록 내용이 심오하다

------------------------------------------------------------------------

미국 작가 로이스 로리(Lois Lowry)의 대표적인 SF 성장 소설 《기억전달자(The Giver)》의 기본 정보입니다.

블로그에 바로 복사·붙여넣기 하여 활용하실 수 있도록 깔끔한 레이아웃과 가독성 좋은 어조로 정리했습니다. 블로그 성격에 맞춰 자유롭게 수정하여 사용하세요!

[도서 리뷰] 뉴베리 상 수상작, 로이스 로리 《기억전달자》 줄거리 및 기본 정보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청소년 필독서,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SF 디스토피아 소설의 고전 《기억전달자(The Giver)》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블로그 이웃분들과 독서 기록을 남기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1. 작품 개요 및 책 정보

  • 도서명: 기억전달자 (원제: The Giver)

  • 저자: 로이스 로리 (Lois Lowry)

  • 출간 연도: 1993년

  • 주요 수상: 1994년 뉴베리 상(Newbery Medal) 수상

  • 장르: SF, 디스토피아, 성장 소설, 청소년 문학

💡 뉴베리 상이란?

미국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한 작품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입니다. 로이스 로리는 이 작품과 《별을 헤아리며》로 뉴베리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거장입니다.

2. 완벽해 보이는 통제 사회, '커뮤니티'의 배경

이 소설의 무대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미래 사회 ‘커뮤니티(Community)’입니다. 이곳은 평화롭고 안전해 보이지만, 치명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 동일성(Sameness): 사회의 혼란과 갈등을 없애기 위해 '차별'뿐만 아니라 '차이'까지 모두 제거했습니다. 사람들은 색깔을 보지 못하고 모든 것이 흑백으로 보이며, 날씨와 지형마저 일정하게 통제됩니다.

  • 감정의 통제: 사랑, 증오, 고통, 슬픔 같은 깊은 감정은 약물로 억제됩니다.

  • 철저한 규율: 가족은 사랑이 아닌 '매칭'을 통해 구성되고, 아이는 인공포육사들이 낳아 기르며, 12세가 되면 위원회로부터 평생 해야 할 직위를 부여받습니다.

3. 핵심 줄거리 요약

주인공 ‘조너스(Jonas)’는 유난히 사려 깊고 남다른 통찰력을 지닌 11세 소년입니다. 12세가 되는 해, 조너스는 커뮤니티에서 가장 신비롭고 중요한 직위인 ‘기억보유자(Receiver of Memory)’로 임명됩니다.

기억보유자는 커뮤니티가 '동일성'을 추구하기 이전, 즉 인류의 과거 기억(전쟁, 굶주림, 고통뿐만 아니라 눈, 햇살, 색깔, 사랑, 음악 등)을 유일하게 홀로 짊어지는 존재입니다.

조너스는 전임 기억보유자(이제는 기억을 전해주는 ‘기억전달자’)로부터 인류의 진 진짜 기억들을 하나씩 전수받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눈(Snow)이나 썰매 같은 아름다운 기억에 감탄하던 조너스는, 점차 전쟁의 참혹함과 굶주림의 고통을 겪으며 큰 혼란에 빠집니다.

그러던 중, 커뮤니티가 사회의 규칙을 따르지 못하는 아기나 노인을 '임무 해제'라는 이름으로 아무렇지 않게 안락사(살해)하고 있다는 끔찍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결국 조너스는 무언가 잘못된 이 사회를 바꾸기 위해 목숨을 건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4. 주요 등장인물

  • 조너스 (Jonas): 주인공 소년. 남들이 보지 못하는 '색깔(빨간색)'을 어렴풋이 보는 능력이 있어 새로운 기억보유자로 선택됩니다. 진실을 마주할 만큼 용기 있고 따뜻한 성품을 지녔습니다.

  • 기억전달자 (The Giver): 과거의 모든 기억을 간직한 노인. 조너스에게 기억을 넘겨주며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합니다. 사회의 무게를 홀로 견디느라 지쳐 있습니다.

  • 가브리엘 (Gabriel): 조너스의 아버지가 돌보는 보육원의 아기.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해 안락사 위기에 처하지만, 조너스가 기억을 나누어 주며 특별한 유대감을 쌓게 됩니다.

글렌 파클라스 105 캐스크 스트렝스 CS



음.. 좋았다. 괜찮았다. 
진하고 강한 위스키였다

개인적으로는 글렌고인 CS가 더 맛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함직한 위스키였음.
 

크루즈 와인 몽키 자켓 2020




크루즈 와인 몽키 자켓 2002

나쁘지는 않았는데 별 감흥도 없었다.  

 

북한산 등산

 북한산 백운대 등산 후기. 

등산 코스는 

북한산(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 대동사> 북한산성 암문(백운봉 암문) > 백운대

이후 원점회귀.


많은 등산 애호가와 수도권 사람들이 즐겨 찾는 북한산이나

나는 백운대 정상 등산을 추천하지 않는데

북한산성 암문에서 백운대까지의 암벽을 타는 코스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산을 타다 보면 어쩌다 실수할 수도 있는데,

암문-백운대 암벽은 실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북한산을 가고 싶다면 북한산성 암문까지는 즐겁게 올라가고 

그 이상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소요산 등산

 소요산 등산후기. 


코스는 일주문>공주봉>의상대>일주문

온라인에서는 오르기 험한 산이라는 글이 여럿 보이나

고도가 아주 높지는 않은 산이고 실제로는 그리 험하지 않다

등산로가 이쁘지는 않은데, 그리 길지도 않다


산세가 이쁘고 정상의 경관이 좋다

공주봉과 의상대의 전망이 둘다 괜찮다

공주봉과 의상대 사이의 능선의 경관이 이쁘다고 하던데

그리 이쁘지는 않았다. 그보다는 공주봉과 의상대의 

정상 전망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