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멀리 떨어져서 세상을 보면 정말 이상한 것들이 많다
작가는 세상에 모순과 비정상이 가득하다고 말한다
한 작품을 여러번 읽는 경우가 드문데, 이 작품은 세번 정독을 했다.
읽기 쉽지는 않으나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은 다소 읽기 쉽지 않을수도 있다
원작에 충실하게 만든 영화가 있으니
영화를 봐도 좋을 것 같다
좀 멀리 떨어져서 세상을 보면 정말 이상한 것들이 많다
작가는 세상에 모순과 비정상이 가득하다고 말한다
한 작품을 여러번 읽는 경우가 드문데, 이 작품은 세번 정독을 했다.
읽기 쉽지는 않으나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은 다소 읽기 쉽지 않을수도 있다
원작에 충실하게 만든 영화가 있으니
영화를 봐도 좋을 것 같다
살해당한 아버지의 복수와
살인자인 어머니의 처벌 사이에서
주인공 오레스테스는 고뇌하고 갈등한다
이 이야기를 죄와 처벌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아가멤논 왕의 여러가지 악행과 죄는 그의 죽음으로 벌받게 되고
그의 왕비 클리타임네스트라는 왕의 살해라는 죄를 지었으니
죽음으로 처벌받는 셈이다
아버지를 살해한 어머니를 죽인 것은 정당화된다 하더라도
친족인 어머니를 살해한 것은 죄이기에
오레스테아는 죄책감에 고통받는다
친족살해의 죄를 처벌해야 하는가에 대해
우연하게 이리저리 어찌어찌 하다보니..
처벌하지 않기로 한다
막장 드라마는 예나 지금이나 재미가 있다.
결국 어디에도 없었던 낙원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낙원
이곳은 낙원도 아니오
낙원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떠나 온 곳이 낙원도 아니고
당신이 찾아 떠나는 그곳에도 낙원은 없을것이다
한 인간의 성장하는 과정은 복합적이고 섬세하다
주인공인 소년의 성장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
일견 별로 재미없어 보일수도 있는 소설이나
몰입도가 상당하고 이야기 전개가 꽤 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