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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2인의 성난 사람들

 


소년의 죄를 두고 12인의 배심원의 갑론을박이 진행된다

'편견'은 스스로가 만든 감옥이고
탈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영화 테넷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이것은 바꿀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체념이나 방관을 말하는게 아니다

시간역행이 발생하는 현재에 내가 있다는건

역설적으로 미래에는 좋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라는 - 그러할 것이라는 현실과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어.

감독이 말하고자 했던건 이것이었을 것이다

말러 교향곡 2번

말러 교향곡 2번.

누구에게나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서야 말러의 교향곡을 들을 때가 되었던 것일뿐.

사실 이전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곡이었으나

내가 왜 그랬는지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부활은 죽음이 함께한다

말러 2번의 죽음은 너무나도 처절하다 

듣다보면 계속해서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