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Jonathan Roxmouth - 'The Music of The Night'

 


2019년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팬텀 오브 오페라 팀이 방문했을 때

Jonathan Roxmouth 가 라이브로 불렀던 'The Music of The Night'

아침 그리고 저녁 - 욘 포세


 한 남자의 출생과 사망의 순간을 쓴 작품이다.

비교적 짧은 작품이라서 읽기에 부담이 덜한데

동시에 가장 욘 포세 스러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는 스타일을 충분히 즐길수 있다

일견 보기엔 스토리가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할수도 있는데 

작품이 지루하거나 이상하진 않았고 매력적이다.


영화 12인의 성난 사람들

 


소년의 죄를 두고 12인의 배심원의 갑론을박이 진행된다

'편견'은 스스로가 만든 감옥이고
탈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영화 테넷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이것은 바꿀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체념이나 방관을 말하는게 아니다

시간역행이 발생하는 현재에 내가 있다는건

역설적으로 미래에는 좋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라는 - 그러할 것이라는 현실과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어.

감독이 말하고자 했던건 이것이었을 것이다

말러 교향곡 2번

말러 교향곡 2번.

누구에게나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서야 말러의 교향곡을 들을 때가 되었던 것일뿐.

사실 이전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곡이었으나

내가 왜 그랬는지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부활은 죽음이 함께한다

말러 2번의 죽음은 너무나도 처절하다 

듣다보면 계속해서 눈물이 난다 

 



zum, Max Van De Voorde y Solange Acosta


Max Van De Voorde y Solange Acosta, 문디알 에세나리오 2011 우승

 처음 이 공연 영상을 봤을때 너무 좋아서 충격적이었다

십년쯤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찾아본다


와인 에프 네그로아마로


에프는 역시 에프야. 

참 맛있고 괜찮다.

에어레이션 전후의 맛이 많이 달라짐. 

시원하게 마시는게 상온보다 더 맛있더라


성균관 명륜당의 은행나무, 임옥상

 


작품은 정말 멋있었으나, 작가는.

중급 한국어, 문지혁


음...그러니까 이 작품은,

문지혁 작가가 문지혁 했다

논픽션같은 픽션을 픽션처럼 썼다


왠지 문지혁 작가는 

자기 작품에 관한 블로그랑 서평은

모두다 검색해 볼 것 같다

이 글도 볼거 같다

보면서 웃겠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