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가까운곳에있어요
비교적 짧은 작품이라서 읽기에 부담이 덜한데
동시에 가장 욘 포세 스러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는 스타일을 충분히 즐길수 있다
일견 보기엔 스토리가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할수도 있는데
작품이 지루하거나 이상하진 않았고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