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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서던 오션 피노누아 2024



바디가 약한 와인은 맛도 별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은 바디감이 강한 와인을 선호하는데

이 와인은 바디가 강하지는 않으나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서  

맛이 있었다

 

위스키 맥켈란 12년


 '우리가 위스키를 꽤 잘 만들 줄은 아는데 좀 비싸거든

좋은 걸 먹어보려면 돈을 좀 써야 하는 법이잖아

근데 네가 지금은 돈이 없는데 우리 술을 먹고 싶다면

적당히 만든게 있으니까 이거나 한번 맛배기로 먹도록 해

이정도도 우리들의 기술력과 퀄리티를 생각하면 

굉장히 싸게 주는거야. 그리고 다음번에 사러 올 땐 

더 비싼걸 사도록 해. 우리 술은 싸진 않아'


맥켈란 12년 은 맛도 없고 

가성비도 떨어지고

과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함.

   

서울 망원동 베이커리 빵집들 리스트

26년 1월 기준.

서울 번화가라면 어디나 빵집들의 전쟁터이긴 한데

망원동 역시 베이커리의 격전지는 확실하다

이번에는 망원동의 빵집들 리뷰를 올린다.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어 있고 전혀 객관적이지 않다


최근 트렌드라면 다양한 속이 가득 든 쫀득빵이 인기다

유명한 빵집들은 이런 쫀득빵을 팔고 있는데

그 때문일지 모르겠지만 빵들이 비슷해지면서 

각 베이커리의 개성과 특별함은 줄어들고 있지 않나 생각함.  


1. 투떰즈업

https://share.google/zTVbGZdICqyEJcsic

망원동 제빵 넘버원은 누가 뭐래도 투떰즈업이라고 생각한다

다채로운 속이 들어간 변형 맘모스빵과 베이글을 선보인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먹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문제점이라면, 극단적인 수준의 대기. 심지어 웨이팅조차 

마감상태일 때가 대부분이다 

빵이 매우 달다. 어떤 때는 너무 달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2. 후와후와

https://share.google/UvOahjMchMTdV5vyF

가오픈때부터 이미 크게 될 떡잎같은 집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훌륭하다

1호점에 이어 2호점까지 열었는데,

두 매장에서 파는 빵의 종류와 스타일이 다르다. 

경악스러운 수준의 대기가 있고, 대기마저도 마감인 경우도 잦다


3. 어글리 베이커리

https://maps.app.goo.gl/F2xt4FwYc5DqwNUv5

이 곳은 빵에 비해서는 과대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생각이 좀 바뀌었다. 한결같은 빵의 스타일과 퀄리티, 

괜찮은 빵,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주는 빵 속 내용물, 

너무 달지도 슴슴하지도 짜지도 않은 훌륭한 밸런스

이것 이상 무엇이 필요한가?

좋은 빵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대기줄이 너무나도 길다


4. 밀로밀

https://maps.app.goo.gl/x8YBPx2LymhH6hbg7

소금빵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빵은 바게뜨 소금빵과 모카 크림빵인데

바게뜨 소금빵은 일반 소금빵보다 더 맛있다

밀로밀 소금빵의 무서운 점은 그냥 먹었을때는 뭐가 맛있다는건지 

느끼기 힘들 수 있는데, 다른 곳의 소금빵과 함께 먹어보면 

역체감이 심하게 온다. 그제서야 밀로밀 소금빵이 왜 맛있는지 깨닫게 된다.


이곳 역시 대기가 심하게 길다. 빵이 매진되는 경우도 많다


5.  구미가당

https://maps.app.goo.gl/d5RykTVHjDrxdhr99

아주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이곳 빵도 맛있다

먹음직스럽게 진열된 빵을 보면 절로 군침 돈다

쿠인아망과 구움과자 몇가지는 더 맛있다

요즘은 입소문을 타고 점점 더 손님이 많아지는 추세.


옛날이 이 자리에 있었던 '세잔' 이란 

구움과자와 디저트를 팔던 곳이 찐 맛집이었는데...


6. 밀토니아

https://maps.app.goo.gl/2Z6PVebk9jecRXAE8

모든 빵이 다 내 취향은 아닌데 

베리크림치즈 와 같은 몇가지 빵들은 

매우 훌륭해서 즐겨찾는 곳.

사람들이 잘 몰랐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숨겨진 맛집.


7. 나무 베이커리

https://maps.app.goo.gl/s99XMBH7ZRgiqo9V6

오래된 동네 빵집. 모든 빵집이 다 힙하고 트렌디해야하고 

스타일리시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밤늦게까지 열고, 친근한 빵들이 

먹고싶을 때 찾는 곳.  

몽블랑을 만드는 곳이기도 한데, 다양한 빵과 조각 케이크가 있고, 

다양한 샌드위치가 있는게 매력.


8. 블랑제리 코팡

https://maps.app.goo.gl/56R9JN5g12VuAPbRA

빵 하나만큼은 맛있다는걸 인정한다

코팡만큼 바게뜨, 식빵, 크로와상 맛있는 곳도 잘 없다

초코바나나 같은 충격적인 맛과 비주얼의 빵도 훌륭함

다만 너무 바쁜건지 무성의한건지 응대는 좀 아쉬움. 

빵도 좀 잘라주면 좋겠는데.


9. 브릭베이글

https://maps.app.goo.gl/h19CUko2AGpHDepz6

이걸 베이글이라고 해야하나? 

베이글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드러운 빵 속에

실험적인 수준의 다양한 내용물을 넣어 준다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조합의 빵인데 괴식같다는 느낌도 있으나

그보다는 창의적이고 신선함에 더 높은 점수를 줌. 

 

10. 하나팡

https://maps.app.goo.gl/yEEyLQsg2Ji2Xf8N7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곳. 일본식 빵을 판다.

맛도 있는데, 인기가 있을만한 빵이 여러개 보임.


11. 바이어리셔

https://maps.app.goo.gl/5UF9ZtsUTHUi3jhk7

구움과자와 치즈케이크를 파는 곳. 

왜 그렇게 맛있는지 바로 알기 힘들 수도 있으나

다른 곳의 구움과자를 먹어보면 역체감이 강하게 올 것이다

선물용으로 종종 찾는 곳


12. 코토베이커리

https://maps.app.goo.gl/FLGGxbE35iC1bCHw7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곳인데

이 집 빵은 진정성이라는게 느껴진다

외지인이나 관광객이라면 더 화려한 베이커리를 찾겠지만

동네 사람이라면 이런 곳에서 일상에서 즐길 빵을 산다


13. 쁘띠보뇌르

https://maps.app.goo.gl/wyWhNRyftE5ZqrEM7

동네 빵집. 소보로빵 단팥빵 크림케이크 쉬폰케이크, 

롤케이크 그리고 옛날빵이 생각날때도 있잖나

그럼 그때엔 이곳이다

 

12. 더 바이글

https://maps.app.goo.gl/PfXy8K71us1wMe258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과 샌드위치, 바브카와 포카치아 등등을 파는데

그 어디서도 만나기 힘든 독특한 베이글과 빵들이 있다

맛도 식감도 구성도 유니크하기에 꼭한번 들러봐야 할 곳.


13. 스콘포드로그

https://maps.app.goo.gl/9v67g5fCsv4jARqZ6

스콘 하나로 승부를 보는 곳인데

맛있기는 진짜 압도적으로 맛있더라..


14. 버터크림팩토리

https://maps.app.goo.gl/2QTZVxbE6Pr7kLwm7

포르투갈식, 홍콩식, 마카오식 스타일

세가지 종류의 에그타르트를 파는데, 

지금까지 경험한 에그타르트 하우스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15. 키다리아저씨

https://maps.app.goo.gl/A76enJBUu6e9h7Jg7

동네 빵집.

이 곳의 가장 무서운 점은,

특별하진 않지만 거를 빵이 없다


16. 봉교 베이커리

https://maps.app.goo.gl/u16Erdut5GE9BYSbA

과거 홍대 상수 부근에 잇었던 봉교 베이커리가 

몇년의 휴식기 이후에 성산동에 다시 오픈했는데

빵은 여전히 맛있고 사람은 여전히 많고..


17. 웅파이

https://maps.app.goo.gl/sHki1i6FVtnrqLxS9

고기파이 라는게 어떤 음식인지 궁금하지 않나?

여기 미트파이만 만들어 파는 곳이 있다.







 

망원동 맑은 돼지국밥 돼지곰탕 식당들

사실 맑은 돼지국밥, 돼지곰탕이라고 하면 합정의 옥동식이 가장 유명하고, 

옥동식으로부터 맑은 돼지곰탕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된다

그 이전에는 적어도 서울 경기에서는 맑은 돼지곰탕이란 음식을 

만나본 적이 없다

새로운 음식 카테고리를 만들어버린 셈이라 옥동식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벌써 10년 전 이야기이다

지금은 옥동식의 후예들과 유사 옥동식 돼지곰탕을 파는 곳들이 

그래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많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곳을 가 봤지만 

아직 옥동식 만큼 맛있는 곳을 만난적은 없다

망원동의 맑은 돼지곰탕을 파는 식당들을 추천해본다


- 묘내

https://share.google/ZY1mMfyJlJRe21sSE

잡내 없이 깔끔한 돼지곰탕을 맛볼수 있다.


- 뜻뜻

https://share.google/9yx5017wxQFu5YB2S

숭늉 같은 구수함이 조금더 섞인 맑은 돼지국밥.



서울 망원동 주변 일본라멘 리스트 (25년12월)

서울 마포 망원동 주변의 일본라멘 식당 리스트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함. 

25년 12월 기준.

  • 신세카이 라멘 https://share.google/uh8L9EpCg84PXMvA2
    무슨 라멘을 어떻게 만들어서 어떻게 제공할까를 고심한 흔적이
    여러곳에서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라멘은 만족스러움

  • 시카메이 https://share.google/3WPiQ2ty8BDEV0Uho
    생긴지 얼마되지는 않아서 아직 자리는 있는데,
    곧 대기가 너무길어 못가게 될 것 같음
    국물라멘과 마제소바 모두 훌륭하다


  • 희옥 https://share.google/PEJkPFEPqMORIDxQy
    닭육수 베이스의 깔끔한 국물.
    전체적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의 라멘을 맛볼수 있다
    이미 대기가 너무 긴 인기 맛집


  • 류진 https://share.google/X35faaCRYvPgIt1IG
    면도 국물도 나머지 재료도 모두 폭력적인 맛.
    강렬한 일본라멘 맛을 보고싶다면 추천
    그러나 이미 대기가 너무나도 길다


  • 멘지라멘 https://share.google/khoUEMVgc1lSIqzhS
    편안하고 부드럽고 단백한 라멘. 마치 집밥같은 라멘이랄까.
    심지어 양도 많다. 우리동네 오래된 추천 라멘집.

 



논문 '프로야구 2군 투수의 경기 불안요인과 대처전략 분석 연구', 안영명, 코칭능력개발지 2025, 제 27권, 제 10호

논문 '프로야구 2군 투수의 경기 불안요인과 

대처전략 분석 연구', 안영명, 코칭능력개발지2025, 

제 27권, 제 10호 


논문 PDF 파일을 첨부한다

https://drive.google.com/file/d/1xoJvVVwg9a89qQsXc_DC4ZHbGSCWQ4OR/view?usp=drive_link


우리는 누구나 인생에서 2군 투수이고

1군 투수이기도 하며 3군 투수이다

그리고 동시에 2군 투수코치이기도 하고 

1근 투수코치이기도 하며 

3군 투수코치이다


이 논문이 당신의 삶에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망원동 카레 식당 리스트(25년 12월)

 25년 12월 기준

생긴지 오래 되지는 않았으나 

훌륭한 망원동의 카레 식당 세 곳을 소개한다

커리 불모지에 가까웠던 망원동이었는데

여러곳의 커리 식당이 생긴 것을 환영한다


1. 츠부 카레

https://maps.app.goo.gl/k9dVM9DBybo4z8Ee8

맛있는 카레를 먹을 수 있다

어떤 리뷰에는 '새우튀김 카레가 맛있다' 라고 하는데

좀더 정확하게는, '튀김' 을 진짜 잘 하는 곳이다 

그래서 새우튀김 및 돈까스 가 다 맛있다

카레 식당임에도 돈까스가 정말 훌륭한데, 다른 돈까스 식당과

비교해도 우월하고, 절대적인 수준도 높다


2. 스프커리 쿠마

https://maps.app.goo.gl/XdMDuYGgDkekbm3G8

생소한 메뉴일 수 있는 스프커리를 만드는 식당.

스프커리를 먹어보지 않았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닭고기와 야채 등등 재료를 알차게 써서 음식을 만드는데

먹고나면 배가 든든함


3. 커리하우스 라사

https://maps.app.goo.gl/sXhtJovTJ6Gpwaqg9

주방 벽면에 차곡차곡 가득쌓인 향신료 식재료통이 인상적인데

카레 또한 폭발적인 향신료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혹자는 짜다고 평하기도 하나 간이 짜다기 보다는 

향신료를 많이 들어가다보니 그리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음

잘 만나기 힘든 스타일의 귀한 카레하우스이며 맛도 훌륭한 곳. 



삼양 1963 라면

 

삼양 1963라면

국물이 맑지 않고 은근 걸쭉하고 

한번 졸인 부대찌개같은 느낌임. 

약간 장칼국수 국물같은 느낌도 있음


개인적으로 맛있었는데, 결론은

농심은 긴장해야 할거라는 점. 

류진 일본라멘 서울 망원동


류진 일본라멘.

짜고 기름진 국물, 거친 면발

강렬한 차슈와 토핑들이 인상적이었다. 

글렌 알라키 12년

 


젊은날 나는 미숙하고 감정적이었다
성격이 급하고 실수가 잦았으나 욕심만 많았다
젊은이라기 보다는 애송이였다
그런 젊은 날을 돌이켜 볼때면 후회를 많이 한다
시간이 지나도 그때의 추억이 미화되지는 않는다
나이가 든 지금도 여전히 같은 실수와 실패를 하고 있다
나는 대단히 미련하고 미흡한 인간임을 인정해야 한다

글렌알라키 12년

향과 맛이 좋다고 해도 어딘가 감출수 없는 

애송이같은 미숙함이 있는 술이었다

기복이 있고 조화롭지 않은 느낌이었다


와인 도그포인트 dog point 쇼비뇽블랑 2024


 어 이거 괜찮은데? 맛있네?


이름의 유래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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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도그 포인트(Dog Point)' 이름의 유래

와인 **도그 포인트(Dog Point)**의 이름은 뉴질랜드 말버러(Marlborough) 지역의 역사적 지명에서 유래했습니다.

  • 배경: 초창기 유럽 정착민들이 말버러 지역에 양을 키우기 시작했을 때, 울타리가 부족하여 양치기 개(shepherds' dogs)를 이용해 양떼를 관리했습니다.

  • 유래: 이 양치기 개들 중 일부가 길을 잃거나 달아나 야생화되어, 와이라우 평원(Wairau Plains)이 내려다보이는 특정한 언덕에 모여들었고, 이 장소는 개들의 무리가 모이는 곳이라는 뜻에서 정착민들에 의해 **"도그 포인트(Dog Point)"**라는 지명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 와이너리: 현재 도그 포인트 빈야드(Dog Point Vineyard) 와이너리가 바로 이 역사적인 장소 근처에 위치하게 되면서 그 이름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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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야생화 된 양치기 개들이 

오히려 양들을 공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와인 벅쉑buck shack 진판델 2020

 


위스키 통에서 숙성시킨 와인은 그 특유의 
향과 맛이 있어 매력적이긴 한데
이 와인은 별로였다
맛과 향, 그리고 알콜이 모두 제각각
따로 노는듯한 느낌. 좋지 않다
진판델 뿐만 아니라 까버네쇼비뇽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위스키 배럴 숙성 와인중에 '1924'가 있다

벅쉑보다는 1924를 더 추천한다



네그로아마로 와인들 루카렐리Luccarelli, 마스트Mast




네그로아마로 와인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먹어본다
루카렐리는 그냥 그랬다
마스트는 상당히 괜찮았다

네그로아마로 와인 중에서 이름난 와인중 하나가 'F' 인데
루카렐리는 F보다는 별로다 
마스트는 최소한 F만큼 맛있다

네그로아마로 와인은 대체로 맛이 가격에 비례하기 때문에
더 맛있는 네그로아마로 와인을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을 지불하면 된다.


위스키 글렌 로시스 12년


 

병이 이쁘게 생겼다

맛과 향은 슴슴하다

바닐라 향이 인상적이긴 한데 그리 강렬하진 않다

위스키 몽키숄더


블렌드 위스키가 좀 그런 경항이 있긴한데

맛과 향이 약하다

그리고 입안에서 여운이 오래가질 않는다



 

라멘 지산


 

라멘 지산은 원래 홍대에 있었는데

이후 부천으로 이전했으나 지금은 문을 닫았다

예전에 시간을 내어 부천까지 찾아간 적이 있었다

홍대에 있었을때도 만족했었는데

부천에서 먹었을때도 역시 만족스러웠다


기름지고 찐하고 푸짐한 돈코츠 라멘이 먹고싶을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나에겐 몇개월마다 한번씩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그럴때마다 라멘 지산이 떠오르곤 한다

따께리아 라 비다



 

경희대 앞, 따께리아 라 비다 라는 멕시코 음식점이다

좋은 따께리아라고 생각한다

와인 봉봉 퀸타 도 에르미지오


 포르투갈 화이트 와인인데 라벨에 별주부전이 그려져 있다

진짜로 별주부전을 그린 것이 맞다

맛은 그냥저냥.

더글라스 랭's 스칼리웩


 

맛이 없는건 아닌데 단조롭다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향과 맛을 보여주는 위스키는 아니다


독립병입자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하거나 

그들이 실력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위스키 메이저 업체의 실력과 노력이 상당한 수준이 아닌가

역으로 생각하게 된다

로베르 드노정 마콩 빌라쥐 "레 사르디나"(Robert Denogent Macon Villages "Les sardines")



로베르 드노정 마콩 빌라쥐 

"레 사르디나"(Robert Denogent Macon Villages "Les sardines")


라벨에 정어리가 그려져 있어서 정어리 와인이라 부르는데

인상적인 라벨만큼이나 맛도 인상적이며

상당히 맛있었다는 기억이 남아 있음.


역시 음식 라벨은 중요하다

라벨이 일단 이쁘고 좋고 인상적이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