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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1-2, 욘 포세

 


정신착란 상태에 빠져버린 한 화가에 대한 이야기인데

읽기 힘겨울 정도로 분위기가 불안하다

싫다는게 아니다 작품이 매우 좋다

가슴 세게 때리는 큰거 여러방의 타격이 있는 작품이다

욘 포세의 했던말 또하는 특유의 문체를 원없이 경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