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와인 펄리셔 에스테이트 샤도네이 2024

펄리셔 에스테이트 샤도네이 2024

근자에 먹은 화이트 와인중 가장 단짠단짠하고 자극적이었다

맛있었어. 

 

망내인 - 찬호께이


동생이 자살한 이유를 언니가 파헤쳐 가는 내용의 작품이다

13.67 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작가 찬호께이의 작품이었는데

이번 작품 역시 13.67만큼이나 재미있게 읽었다.


-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사람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글을 쓴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극소수라고 생각한다


- 온라인의 글들은 얼마나 진실하다고 생각하는가?

적어도 나는 신빙성이 거의 없다고 여긴다


- 사람은 군집동물이기에  

집단을 이루고 네트워크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다

많은 문제의 원인이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소설 기억 전달자 - 로이스 로리

 




소설을 읽다가 기억 속에서 떠오르는게 하나 있었다
영화 ' 제 5원소' 에서 등장인물이 
지구의 문화를 초고속으로 학습하던 도중
어떤 단어에서 충격을 받고는 슬퍼하고 절망한다
그 단어는 'war' 였다

작품은 잘 돌아가는듯 보이나 여러모로 골때리는 
어느 소사이어티를 그려낸다
청소년 소설이라기엔 심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