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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알고있다

사람은 섬세하진 않을수 있어도 

예민하고 민감한 동물이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진료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그리고 진심인지

환자들은 이미 다 눈치채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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