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로아마로 와인을 좋아하기도 한데
이 와인은 묵직함이 있어서 좋아한다
벌써 네 병째 마신듯 한데, 개인적으로 아마
가장 많은 병을 마신 와인일 것이다
-----------------------------------------
| 생산자 | 칸티네 산 마르짜노 (Cantine San Marzano) |
| 생산지 | 이탈리아 > 풀리아 (Puglia) > 살렌토 (Salento) |
| 포도 품종 | 네그로아마로 (Negroamaro) 100% |
| 알코올 도수 | 14.5% (빈티지에 따라 약간의 차이 있음) |
| 숙성 | 프랑스 및 코카서스산 오크통에서 12개월 숙성 |
이름의 유래: 왜 'F'일까?
이름의 'F'는 와이너리의 옛 이름인 '페우디 디 산 마르짜노(Feudi di San Marzano)'의 첫 글자에서 따왔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및 특징
이탈리아어로 '검고 쓰다'는 뜻을 가진 네그로아마로 품종 특유의 진한 색상과 풍부한 과실향을 매끄럽게 잘 살려낸 풀바디 와인입니다.
컬러: 보랏빛이 깊게 감도는 매우 짙고 어두운 레드 색상을 띱니다.
아로마: 블랙 체리, 자두잼, 블랙베리 등 푹 익은 검붉은 과실 향이 지배적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다크 초콜릿, 바닐라, 구운 나무, 약간의 향신료(스파이스) 향이 복합적으로 피어오릅니다.
팔레트: 드라이 와인이지만 포도 본연의 농축된 잼 같은 과실미 덕분에 기분 좋은 달콤함(잔당감)과 둥글둥글한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떫은맛이 적고 타닌이 아주 부드러우며 묵직한 바디감을 갖추고 있어, 와인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