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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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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


노스탈지아를 따라 돌아간 고향은 황무지가 되어 있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절망을 보면서

저 먼곳에서 낙원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은

허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는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이제 그들이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

그들이 떠나왔던 곳으로 다시 가야지.

그러나 그곳은 그들이 떠남으로 인해 변화하고 

그들이 돌아가야 할 과거의 현실은 

이전과는 더이상 같지 않다는 귀향의 역설 속에서

쥐똥만한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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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정보
개봉일2015년 5월 14일 (한국 기준)
장르액션,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릴러, SF
감독조지 밀러
주연톰 하디 (맥스 역), 샤를리즈 테론 (퓨리오사 역), 니콜라스 홀트 (눅스 역)
상영 시간120분
관람 등급15세 이상 관람가

🎬 줄거리 포인트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22세기, 남아있는 물과 기름을 독점한 폭군 임모탄 조가 황무지의 사람들을 지배합니다.

가족을 잃고 환각에 시달리며 사막을 떠돌던 맥스는 임모탄의 전사들(워보이)에게 잡혀 '피주머니' 신세가 됩니다. 한편, 임모탄의 사령관 퓨리오사는 폭정에 반발해 임모탄의 다섯 아내들을 대형 트럭 '전투호'에 숨겨 탈출을 시도합니다.

임모탄의 추격대에게 쫓기던 맥스는 우연히 퓨리오사 일행과 얽히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초록의 땅'으로 가기 위해 목숨을 건 광란의 사막 추격전에 합류하게 됩니다.

🔥 관전 포인트

  • 실제 촬영 중심의 압도적 액션: CG를 최소화하고 실제로 개조된 자동차와 스턴트맨들을 이용해 만든 미친듯한 속도감의 아날로그 카체이싱 액션이 펼쳐집니다.

  • 압도적인 캐릭터성: 제목은 '매드맥스'지만 영화의 실질적인 주역이자 서사를 끌어가는 강렬한 여전사 '퓨리오사'와 광기 어린 워보이 '눅스'의 강렬한 인상이 인상적입니다.

  • 끊이지 않는 텐션과 시각/청각적 쾌감: 2시간의 상영 시간 내내 끊이지 않는 타격감, 빨간 내복을 입고 화염을 내뿜는 '빨간 내복 기타리스트(빨간 마스크)' 등의 기괴하면서도 강렬한 미장센이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