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에서는
'희망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더나은 삶을 위해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
라는 묵직한 질문을 전달하는 데에 성공적이었던 것에 비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에서는
무언가 잃어버린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우리가 원했던 것은, 어디로 가야하는가에 대한 영감이었지
누구를 따라갈 것인가에 대한 힌트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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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정보 |
| 개봉일 | 2024년 5월 22일 (한국 기준) |
| 장르 |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어드벤처 |
| 감독 | 조지 밀러 (매드맥스 시리즈 전체 연출) |
| 주연 | 안야 테일러조이 (퓨리오사 역), 크리스 헴스워스 (디멘투스 역) |
| 상영 시간 | 148분 |
| 관람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 줄거리 포인트
문명이 붕괴하고 45년이 지난 황폐해진 세상, 풍요로운 '풍요의 다반향'에서 자라던 어린 퓨리오사는 바이크 군단의 수장 디멘투스 일당에게 납치당합니다.
엄마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난 퓨리오사는 디멘투스와 시타델의 독재자 임모탄 조 사이의 권력 투쟁에 휘말리며, 자신을 지키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15년에 걸친 고독하고 혹독한 생존 투쟁을 시작합니다. 전작에서 보였던 기계 팔과 삭발 헤어스타일을 갖추기까지의 서사가 압권입니다.
🔥 관전 포인트
젊은 퓨리오사의 성장기: 전작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안야 테일러조이가 밀도 높게 연기했습니다.
악역으로 변신한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로 익숙한 크리스 헴스워스가 야만적이고 광기 어린 바이크 군단 수장 '디멘투스'로 등장해 색다른 연기를 보여줍니다.
확장된 세계관: 전작의 시타델 외에도 석유가 생산되는 '가스타운', 무기를 만드는 '무기농장' 등 황무지 세상의 주요 거점들과 그곳을 둘러싼 권력 다툼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