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디아블로2 의 핵심과 요체는 앵벌이고 아이템 사냥이다
아이템을 얻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당신이 해야할 작업은
'몬스터를 많이 잡는 것' 이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다.
어디에 있는, 무슨 몬스터를, 얼마나 빨리, 많이 잡느냐가
바로 이 게임의 핵심이다.
스킬이 멋있고 딜이 얼마나 나오고 손맛과 이펙트가 어쩌니저쩌니..
내가 하고싶은 얘기의 결론은, 당신이 이 게임을 할 때 하는
모든 행위와 작업의 기준을 가능한 몬스터를 빨리 잡는
'효율' 에 맞추라고 얘기하고 싶다.
디아2 특화환 유튜버들 영상을 보다보면 이 '효율'을
중시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약간 우스울 때가 있다.
더 웃긴건 그 영상을 라이브로 보면서 채팅하는 아재들이다. 역시나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 그런지 - 보통 많이 해보신 분이 아니겠지..- 확실히
'효율적인 방법'을 아는 분들인데, 그걸 채널 유튜버가 귀담아 듣지 않는다.
메피 디아 바알 열번 잡는것보다
유니크 몹 천번 잡는게
아이템 드랍 확률 상 더 나을수도 있다.
룬 구하려고 다른몹 잡느니 카운테스만 집중적으로
잡으라는 얘기와 같은 말이다.
특히 이런 앵벌 노가다성 게임은 사냥을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게임 플레이를 운영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당신이 얼마나 캐릭터를 빨리 키우는가는 관심이 없다
활아마든 자벨마든 2원소서든 극블리소서든 삥바바든 슴차딘이든 늑드루든 슴차딘이든 조폭넥이든
당신이 어던 캐릭터를 키우느냐도 크게 관심이 없다
얼마나 몹을 빨리 잡기위해 어떤 특성의 캐릭인가가 궁금할뿐이다.
무슨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지도 그리 관심이 없다.
사냥을 많이 하다보면 아이템은 나오기 마련이다
나머지는 운에 맡겨라. 아이템 드랍은 결국 운이다.
노력한다고 되지 않는것도 있다. 확률의 문제다.
남들 다 가진 아이템이 죽어라 해도 나는 못가질수도 있다.
효율은 중요하지
사는것도 그렇지 않던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