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혁 작가의 <한국어> 시리즈의 3번째 작품.
나는 이 작품을 한 인간의 성장소설로 본다
작품의 주인공은 모험을 떠나
전설의 검까지는 아니어도 꽤 쓸만한 무기를 얻었고
영약 까지는 아니어도 꽤 괜찮은 묘약도 얻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갔던 동굴에서 나올 생각이 없어 보인다
못나오는 것일수도 있고
안나오는 것일수도 있다
동굴 안이라는걸 잊었을 수도 있다
인생이란 긴 동굴 속에서 모험을 계속하고 있으니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가 없는게 현실일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