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알아가는 여자가
이미 그걸 알고 있는 여자 집에 살면서
아직 그걸 모르는 여자를 돌봐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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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구분 | 내용 |
| 개봉일 | 2020년 3월 5일 |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
| 러닝타임 | 96분 |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 감독 / 각본 | 김초희 |
| 주요 출연진 | 강말금, 윤여정, 김영민, 윤승아, 배유람 |
| 누적 관객수 | 약 2.9만 명 |
주요 등장인물
찬실 (강말금): 평생 영화만 보고 살았지만 하루아침에 일거리가 끊긴 프리에이전트 프로듀서.
복실 할머니 (윤여정): 찬실이가 세 들어 사는 산동네 집의 주인 할머니.
장국영 (김영민): 러닝닝 차림으로 찬실의 눈에만 나타나는 자칭 '장국영' 귀신.
소피 (윤승아): 찬실과 친한 배우이자 찬실에게 가사도우미 일을 소개해 주는 인물.
영 (배유람): 소피의 불어 선생님이자 영화감독 지망생.
줄거리 요약
"돈도 없고, 집도 없고, 남자도 없지만... 복은 넘치는 찬실이!"
줄곧 함께 일하던 감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영화 프로듀서 찬실은 한순간에 일자리와 삶의 이유를 모두 잃게 됩니다. 산동네 작은 방으로 이사한 찬실은 생계를 위해 친한 배우 소피의 집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소피의 불어 선생님인 '영'에게 설렘을 느끼고, 자신 앞에 자칭 장국영이라 주장하는 기묘한 귀신까지 나타나면서 찬실은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과 영화가 무엇인지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