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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 - 움베르토 에코


움베르토 에코의 작품은 초반부를 넘기기가 좀 힘들지만, 
어느 순간 이야기가 팍팍 터지기 시작하면서 미친듯한 재미가 있다 
클라이막스에서 폭발하는 전율 같은걸 느낀다
 움베르토 에코의 작품 중 하나만 고르라면 
나는 푸코의 진자를 택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