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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서점 - 개브리얼 제빈


- 나는 이 남자 주인공의 삶에 더 애정이 가기 시작했다. 
인생에 중요했던 것들은 사실 모두 그의 주변에 있었다

- 이런 꾸릿하고 썩 좋아 보이지도 않는 반전이 요즘 소설의 트렌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