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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색 - 피에르 르메르트
제목의 '화재' 는 fire 이다
강렬한 복수극. 몽테크리스토 백작 만큼이나 처절하다
피에르 르메르트의 '오르부아르' 의 후속작이다. 작가가 세 개의
작품을 쓴다고 했는데,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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